야미가 유부초밥 & 우동으로 아침먹었어요
- 일상
- 2016. 11. 28. 20:00
얼마전에 야미가에서 유부초밥을 시켜먹었는데요,
먹다가 남은걸 아침에 먹었습니다.
아침에 밥 차려먹고 나가기 쉽지 않은데,
유부초밥같은 간단한 음식 있으면
먹기 편해서 아침 챙겨먹기 좋아요.
야마기에서는 배달 시키면 요렇게 우동도 나옵니다.
유부초밥 조금이랑 우동이면
배부르진 않지만 어느정도 아침식사 먹을 수 있어요.
아침은 너무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륵해서
간단히 먹는게 좋더라구요.
맛있는 유부초밥~
사실 유부초밥 맛이야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.
특별하게 엄청 맛있는 유부초밥을 먹어본적은 없어요 ㅋㅋ
그리고 요건 야미가 우동입니다,
양은 많지 않지만, 국물이 맛있더라구요.
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전자렌지에 데워먹었어요.
요건 유부초밥~
맛있어보이죠?
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에 좋더라구요.
냉장고에 넣어뒀다 데워먹기만 하면 되니까,
먹기 편해서 좋아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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